어제 수년만에 혜화동 대학로에서
뮤지컬 한편 보았습니다.
모두 크리스천들이 진행하는 뮤지컬이구요.
단 3명이서 다양하게 캐릭터를 바꿔가며
넘 감동적이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.
꼭 보시라고 이야기드리고 싶어서 올립니다.
제가 본 뮤지컬 “기억”은 이번주 금욜까지만 한답니다. 연주도 라이브이구요~~..
부모님과 함께 본다면 더 강추입니다!!!^^
교회안에서
기독교 문화가 많이 침체되어 있지만
너무나 멋진 문화사역자들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 꼭 기억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!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