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블레싱”. 마지막 집회를
뉴저지 유영장로교회에서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
아름답게 잘 마쳤습니다!!
15일간 배다해 자매와 박윤빈 집사님과 함께 했던 예배가 매번 새로운 은혜로 넘치는 시간이였습니다.^^
우리가 계획하고 생각했던 것보다
그 이상의 은혜를 주심으로 눈물을 매번 경험했습니다.
블레싱!!!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는 것입니다.
블레싱!!! 지식으로 깨달은 사랑이 가슴으로 전달되어 사명을 깨닫는 것입니다.^^
우리를 사명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. 하나님!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