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윤선 목사님께서 섬기시는
뉴욕 어린양교회에서 금요집회를 섬겼습니다.
2003년에 워십코리아 집회로 갔었던 기억이 제 머리속에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.^^
주일날 보통 2시간30분에서 3시간씩 예배를 드린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요,
오늘 금요집회의 찬양과 기도시간을 함께 하면서 얼마나 뜨거운지~~~ 충분히 이해되는 예배였습니다^^
예배를 통한 기쁨과 감격이 너무 좋았습니다^^
목사님과 사모님. 세자녀(달린,로이,케일라)들도 넘 아름다운 천국가족이였구요~ㅎㅎ
뉴욕 어린양교회를 통해서 하실 일들이 넘 기대됩니다~~~^^